자동화 점검 과정에는 로그인, 페이지, 팀 화면 실패, 상태 확인 스크린샷이 남아 있습니다. 이 작은 이미지들은 대시보드가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는 훈련 자료이자, AI 팀원을 개선하는 증거입니다.
ANALYSIS
자동화 개발에서 가장 쓸모 있는 장면은 실패 장면일 때가 많다
완성된 화면은 말이 적습니다. 반대로 실패한 화면은 질문을 많이 던집니다. 왜 팀 화면이 실패했는지, 로그인 후 상태가 어떻게 남았는지, 대시보드가 어느 데이터를 읽지 못했는지 스크린샷은 꽤 정직하게 알려줍니다.
이 프로젝트에 실패 화면을 그대로 남겼다는 점이 좋습니다. 실패를 덮지 않고 파일로 남기면, 다음 에이전트가 그 장면을 보고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AI 팀원에게도 기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 연재는 성공 사례만 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정부지원 문서, 견적서, PR 모니터링 같은 지루한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폼이 깨지고 로그인이 막히고 기록표가 비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을 저장해야 다음 자동화가 똑똑해집니다.
길드 노트
- - 스크린샷은 디자인 확인용만이 아니라 운영 자동화의 증거 자료다.
- - 실패 파일명을 숨기지 않는 팀이 자동화를 더 빨리 개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