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험은 단일 챗봇이 아니라 역할별 에이전트 10명과 반복 업무 스킬 6개를 묶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헤르메스는 요청을 분류하고 알맞은 에이전트에게 일을 보내고 기록표와 검수 기준으로 결과를 회수하는 조율자입니다.
ANALYSIS
헤르메스는 작업을 배정하고 결과를 모읍니다
독자가 궁금한 건 'AI로 견적서를 만들 수 있나요?'보다 한 단계 더 안쪽입니다. 실제로는 누가 요청을 받고 누가 견적서를 쓰고 누가 금액을 확인하고 누가 기록표를 갱신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구조가 없으면 AI는 친절한 문장만 만들고 일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번 하네스는 헤르메스식으로 설계합니다. 헤르메스는 요청의 성격을 보고 운영관리, 재무관리, 홍보·모니터링, 총괄 조율 같은 에이전트에게 일을 보냅니다. 각 에이전트는 견적서 생성, 지출결의, 회사 프로파일 관리, 모니터링 기록, 보고 초안, 검수 체크리스트 같은 스킬을 사용합니다.
이때 공개용 샘플 견적서는 하나의 테스트 무대입니다. 실제 회사 정보는 넣지 않고 견적서가 가져야 할 칸과 계산 규칙, 승인 전 확인 절차만 남깁니다. 독자는 민감정보 없이도 '헤르메스가 요청을 받고 운영관리 팀원에게 보내고 스킬로 초안을 만들고 기록표를 갱신하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길드 노트
- - 단일 챗봇보다 요청 분류자, 역할별 에이전트, 반복 스킬, 기록표가 묶인 구조가 더 오래 간다.
- - 샘플 문서는 콘텐츠 소재가 아니라 헤르메스 구조를 검증하는 안전한 테스트 무대다.
